풍요로운 자연과 사람의 온정을 느끼며

풍요로운 자연과 사람의 온정을 느끼며(Okuizumo)


오쿠이즈모초는 시마네현의 동남쪽 끝에 위치하며, 주고쿠 산지의 봉우리를 경계로 돗토리현과 히로시마현이 접해 있습니다. 일본해(동해) 쪽의 이즈모시나 마쓰에시에서는 약 1시간, 세토우치 쪽의 히로시마시에서는 약 2시간 거리이며, 탁 트인 밝은 분지가 펼쳐지는 한가로운 산촌입니다.


이곳 오쿠이즈모에 농가 민박을 운영하고 있는 와쿠리 다케시라는 분이 계십니다. 와쿠리 씨는 '쌀 재배'의 힘든 점과 즐거움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하고 있고, 유치원 아동이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 심기와 벼 베기 체험을 자원봉사로 수십 년간이나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 와쿠리 씨가 운영하는 오에노사토는 지은 지 200년이 넘은 고민가입니다. 계단식 논으로 둘러싸인 경치와 숲 속의 나무들이 흔들리는 소리, 밤하늘 가득한 별들은 평소의 바쁜 공간을 잊게 해주어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됩니다.

이곳에서는 모 심기나 벼 베기, 오쿠이즈모의 특산 브랜드 쌀 '니타미'로 떡 만들기, 메밀국수 만들기 등 시골에서만 가능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와쿠리 씨의 오쿠이즈모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들을 수 있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실제로 이곳에 숙박한 외국인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그 사람들의 여행 목적은 그저 단순히 일본의 시골 풍경을 즐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일본의 시골 생활을 체감하고, 또 지역 주민들과 서로 어울리는 것. 이곳은 그런 그들에게 딱 어울리는 숙소였습니다. 그들의 저녁식사는 직접 만든 이즈모 메밀국수, 그리고 쌀과 야채, 죽순 등은 와쿠리 씨의 밭에서 따 온 것입니다. 와쿠리 씨 및 부인 나오코 씨와 대화를 즐기면서 최고의 시간을 보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눈앞에 펼쳐지는 계단식 논과 산들의 경치에 압도되면서 신선한 공기를 가슴 가득 들이마십니다.

풍요로운 자연과 사람들의 온정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다시 돌아오고 싶어지는 숙박시설, 그게 바로 오에노사토입니다.

그들의 여행 체험기도 읽어 보십시오.


https://sanin-japan.com/en/travel-memories/adventures-of-three-guys-in-sa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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